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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는 내꺼인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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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18 05:57에 작성됨.


P "..누구시죠?"

?? [기억 못 하다니 섭섭한데..]

P "....죄송합니다"

?? [죄송할 필요는 없는데..]

P "그래서, 누구시죠?"

?? [...음... 진짜 기억못해..?]

P "아...네..."

?? [역시.....]

?? [... 거짓말은 좋지않아?]

P "....!"

P "..거짓말 이라뇨?"

?? [이런말을 듣고도 거짓말을 칠수 있을까나?]

P "..."

?? [(누군가의 이름)의 시신이 도난당했어.]

P "........."

P "....................뭐?" 우직





린 "어, 프로듀서 뭐해?"

P "응~ 아무것도 아니야"

린 "아, 그래?"

나오 "프로듀서 나머지 애들 다왔어~"

P "엑, 벌써?"


다다다


니나 "프로듀서!" 와락

P "어? 니나!" 와락

니나 "쳐보고싶었슴다~"

P "나도 보고싶었어 니나~"

니나 "에헤헤~" 방긋

P "에헤헤~"

사나에 "핫! 로리콘을 발견했다! 체포!" 철컥

P "에에엑?!"

사나에 "자, 이제 연행이다~" 질질

아리스 "..뭘 멋대로 프로듀서를 대려가는 건가요?"

모모카 "연행하는척 하면서 프로듀서씨를 대려가려는거 다 안답니다? 후후"

마유 "그러면 안돼죠~"

사나에 "들켰나.." 중얼

니나 "에? 프로듀서 어딜 쳐 가는검까?"

나나 "니나는 몰라도 되는 거에요!"

쇼코 "...다들... 뭐하는거야...?"

카렌 "왜 프로듀서가 사나에씨한테 묶여있는거야..?"

노노 "사나에씨 무슨 짓을 하는거죠..."

사치코 "귀여운 제가 한번 봐드릴테니 프로듀서를 놓으세요."

코우메 "사나에씨 나빠.."

사나에 "에... 그러니까.. 그게.."

사나에 "앗!"

사나에 "얘들아 도와줘!!" 와락

카에데 "....어머... 사나에?"

미유 "사나에야?"

미즈키 "어머어머.. 언제돌아왔데"

하트 "그것보다 help?"

사나에 "방금왔어! 그것보다 도와줘!"

모두 (고오오오오오)

카에데 "어머..."

카에데 "사나에.."

사나에 "ㅇ..왜?"

카에데 "나중에 술 살게.. 미안해~" 다다다

사나에 "카, 카에데에에!!!"

미유 "그...그럼~" 다다다

미즈키 "수고해~" 다다다

하트 "하트는 그런거 못해☆" 다다다

린 "그럼,"

마유 "각오는"

사나에 "나...나 때리면 폭력죄로 체포할거야...!!"

린 "상관없어!!"

사나에 "으아아아아아아ㅏ!!!!"


우즈키 "...에... 이게 무슨 일이죠?"

미오 "뭐~ 사나에씨가 프로듀서를 건든거겠지~"

P "....그것보다 이것좀 풀어줬으면..."

우즈키 "아, 네!"

미오 "프로듀서도 힘들겠네~"

P "하.. 그러게"

우즈키 "엑, 프로듀서씨 힘드신가요?"

P "어.. 조금..,?"

우즈키 "힘들면 일할수가없잖아요! 이리 와보세요!"

P "어....어."

우즈키 "에헤헤" 와락

P "어.....어?"

우즈키 "힘빼세요 프로듀서씨~" 꾸욱


린&마유&나오&카렌 (흠칫)

사치코 "왜들 그러시죠?"

쇼코 "서...설마..."

코우메 "프로듀서가..."


다다다


나나 "사나에씨 괜찮아?"

하트 "....뭐여... 처참하네..."

미유 "이게 무슨일이래.."

미즈키 "그러게..."

카에데 "사나에 미안..."

사나에 "......." 너덜


아리스 "정말, 저 사람들은 정말.." 킁카

모모카 "그러니까 말이에요. 고상하지 못하게." 스읍

노노 "노노의 보금자리에서 뭐하는거죠.."

모모카 "어머, 프로듀서의 자리가 노노씨의 보금자리라뇨?"

아리스 "거짓말 치지마세요 노노씨"

노노 "우우......"

아리스 "...? 이건뭐죠?"

모모카 "뭐가요?"

아리스 "....일기네요? 프로듀서의.."

모모카 "....일기요?"

아리스 ".....네.."

노노 ".....한번 읽어봐요"

아리스 "에? 아니.. 그렇다 해도... 남의 일기를 보는건..."

모모카 "....장래의 신부가 남편의 과거를 몰라서야!!"

노노 "당연하죠...!"

아리스 "아니 과거라 해도 거의 근대(近代)....." 

모모카 "근데 그렇기엔 종이가 너무 헐었..

(덜컥)

P "어, 얘들아 왜 내 자리에서 그러고 있어?"

아리스 "!!"

모모카 "!!"

노노 "...!!"

아리스 (들키겠어요 빨리 집어넣어요!)

모모카 (알겠사와요!) 슉

노노 "...."

P "너희들 뭐하고있었...

아리스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모모카 "그, 그렇사와요~"

노노 "....."

P "아 그래~?"

우즈키 "프로듀서씨 좀더 응석부려줘요~" 꾸욱

P "알았어~" 꽈악

우즈키 "흐헤헤.."

P "아.. 편하다... 마치.. 부드러운 산봉오리 두...."

아리스 "프로듀서가..."

모모카 "응석을 부리고 있사와요!!"

노노 "우즈키씨... 새치기..."

우즈키 "으흐흥~" 내려다보는 눈

아리스 "크으윽...!"

모모카 "분해요..!!"

P "....아.... 두개의 봉긋한.."

우즈키 "흐헤헤헤헤헤헤..."

린 "우즈키." 푸른 검+하이라이트 off

우즈키 "칫."

마유 "어머어머 우즈키씨... 마유의 프로듀서시한테 뭐하는 짓이죠?" 붉은 리본+하이라이트 off

노노 "다행이도 다른분들은 늦는거같네요... 우... 이제 여기 못있겠어요... 무~리이~...."

P (곧 전쟁이 시작될것같다!)

P "빨리.. 피하..."

쿠과앙-!

P "으어어어!!!"




P "하아... 오늘하루도 힘들었다.."

치히로 "수고하셨어요."

P "수고 하셨습니다 치히로씨~"

치히로 "스타드리 마실래요?"

P "저야 좋죠!"

P (꿀꺽꿀꺽)

P "캬 맛있네요!"

치히로 "그렇죠? 이제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

P "엑?! 그냥 주는거 아니었나요?"

치히로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P ".....흑..."

치히로 "결제감사합니다~"

P "..그럼 전이만..."

치히로 "안녕히 가세요~"

P "....네..."

치히로 "아, 잠깐만요"

P "..네?"

치히로 "P씨 그 아이 시신 도난 당했다면서요?"

P ".......알고계시네요?"

치히로 "그 아이 실은 도난당한게 아니에요.."

P "치히로씨가 그걸 어떻게 알죠?"

치히로 "...저는 그 사람에 대해 잘 아니까요.."

P "그 사람에 대해서 안다니... 치히로씨같은 분이.."

치히로 "아뇨... 그저 당신의 과거의 일부분만을 듣고 제 나름대로 정보를 수집한거에요."

치히로 "그녀는 당신의 대한 집착이 강해요.. 그렇다고 죽은 그 아이까지 이용을하다니..."

P "....."

치히로 "P씨... 저는 당신의 과거의 대해 일부분만 알아요."

P "그렇죠 제가 말했으니깐.."

치히로 "그래서말인데.."



치히로 "P씨의 과거 얘기. 전부 알려주실수있나요?"



드디어 끝났습니다

하하하하 할말이 없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그다지 길게 못쓰겠네요

사치코 다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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