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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입대 초~현재 그림들
댓글: 8 / 조회: 711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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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0, 2016 00:08에 작성됨.
이러저래 낙서한 것들 중에 괜찮은 것만 뽑아 왔습니다.
신교대부터 지금까지 순서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나나오 유리코 (좌측은 개인적으로 그려본 P)
어...음...뭘 생각하면서 그린거더라..
점점 그림체가 변해갈 때의 치하야.
치하야요
이때부터 왠지 모르게 이오리는 화장미녀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슴다.
미키는 이거 이후로는 그려진 적이 없는...
동작이 꽤나 격렬해서 갖고온 그림.
야요
그룹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그린 치하야 (좌측은 극화체로 그려본 치하야)
위와 동일한 아이디어 (우측도 동일)
저는 타카네를 서구권 영화에 자주 나오는 동양인 미녀 정도로 상상하고 있습니다.
마미
그냥 그려본 치햐
미완
수첩낙서
아냐스타샤는...그냥 눈 큰 코쟁이(?!?!)정도로..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6-06-20 15:12:54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6152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양키센스 그림체는 저희같은 재패니메이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진짜 희귀종이죠!
타카네는 항상 ㅗㅜㅑ...
마미 귀엽네요 표정이랑 여러가지로 ㅋㅋㅋ
전체적으로 인상이 다크해서그런가 이오리는 고양이 같다고 항상 느끼는듯
치하야 살 찌워보고 싶다... 그러고 보니 살 찌고 싶다고 p한테 얘기하던 커뮤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디
여자친구 치하야 귀엽네요 ㅋㅋ 표정은 굳었는데 복장은 샤를르~
몸이 어릴적 저한테 보여준다면 분명 울어버릴거라고 외치고 있어요...
아 로봇은 정말 멋지지만요. 해골 치하야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