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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들에게 ~~짱(-ちゃん)이라고 불러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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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31, 2015 15:47에 작성됨.

제가 살면서 뭔가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글을 적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네요.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문장이 깔끔하지 못한다거나 재미없는 부분이 많고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에 대한 지식을 팬픽으로 접하다보니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P 「아이돌들을 프로듀스한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 서먹한 부분이 없지않아 있네...

  그러고 보면 어느정도 친해진 사람들은 ~~짱(-ちゃん)이나 ~~군이라고 부르는데 조금 성급한것 같지만 한번 짱(-ちゃん)을 붙여서 불러볼까? 이걸 개기로 아이돌돌 들이 좀 더 친근감을 가져서 말 못할 고민 때문에 혼자 끙끙 앓고 있을 필요도 없을 것이고 아이돌 프로듀스 하는데도 도움이 되니까 일석이조네. 그러면 먼저 오는 아이돌 부터 불러볼까? 아마 하루카가 먼저 오겠지?

근데 기분나빠 하지 않을려나? 아니야! 하루카면 이해해 줄거야.」

 

철컥 탁

 

하루카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오늘도 쿠키 구워왔어요.」

 

P 「오! 안녕 하루카짱 고마워 언제나 먹는거지만 하루카짱의 쿠키는 맛있어서 질리지 않는다니깐.」

 

하루카 「에? 프로듀서 지금 뭐라고?」

 

P 「응 쿠키가 맛있다고 했는데?」

 

하루카 「아니요. 그거 말고 방금 절 부를때....」

 

P 「응? 아 하루카 짱이라고 한거? 혹시 기분 나빴어? 미안해 다시 평소처럼 부를 테니깐...

   응? 하루카 갑자기 왜 손을 잡고 그래?」

 

하루카 「프로듀서! 그거 저 와의 거리가 좀 더 가까워 졌다고 생각해도 되죠?」

 

P 「응? 아 확실히 가까워(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졌다고 보면 되겠지....」

 

하루카 「그렇죠? 에헤헤 기뻐요. 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힘들때 슬플때 기쁠대 프로듀서가 옆에 있어 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그러다 점 점 프로듀서에 대한 마음이 커져가는거 있죠.

 오늘 새벽에 이 쿠키를 구울때도 프로듀서를 생각하면서 구웠어요... ///」

 

P 「아 그랬구나...(하루카는 나와 좀 더 가까워 지길 원했던 거구나... 좀 더 일찍 불러볼걸 그랬나?)」

 

하루카 「(이걸 개기로 좀 더 관계가 진전 되서 연인 사이가 되고 그리고 언젠가

  프로듀서가 나에게 프로포즈를 해주는 걸까?) 꺄아 ////」

 

P 「응? 하루카짱 왜 그래? 갑자기 얼굴 빨개지고.」

 

하루카 「아아아무것도 아니에요 프로듀서. 아 레슨 받으러 갈 시간이네요.

  오늘 레슨은 그 어떤때 보다 기분 좋게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P 「아 그렇구나 이왕 하는거 기분 좋게 할수 있으면 좋겠지?

   그럼 오늘도 힘내라.」

 

하루카 「네! 프로듀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기쁜 마음으로 할수 있어요.

   아 그리고 저 프로포즈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을테니깐요... ////」

 

휙~ 철컥 탁!

 

P 「아! 하루카. 가버렸네.. 굳이 나를 위해 할 필요는 없는데.

  근데 방금 마지막에 뭘 말한거지 소근거려서 잘 안들렸지만 뭔가 기다린다고 한거 같은데?

  뭐 다행이도 하루카는 이해해 주고 넘어 간거 같네 다음에는 누가올려나?」

 

철컥 탁

 

P 「(음 치하야 인가? 갑자기 난이도가 확 높아졌는걸.. 치하야는 프라이드도 강해서

 별로 않 좋은 소리 할것 같은데  그래도 우선 불러봐야 겠지...)」

 

치하야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방금 하루카 봤는데 뭔가 기뻐보이는 얼굴로 레슨 받으러

 간것 같은데 무슨 애기 했나요?」

 

P 「아 별거 아니야 그러고 보니 치햐야짱 이번 앨범에 들어갈 노래에 대해 애기할거 있는데

 저기 치하야짱 ?」

 

치하야「..............」

 

P 「(뭐지 치하야가 갑자기 멍한 상태가 되었어 그렇게 기분 나빴던가? 막상 불러보긴 했지만 저런 상태가 될정도로 안 좋은건가.... 이거 갑자기 뭔 말이 튀어나올지 불안해져 버렀는데.)」

 

치하야 「프로듀서」

 

P 「응?(이왕 혼낼거 빨리 혼내줘 점 점 불안해 지니깐)」

 

치하야 「방금 제 이름뒤에 짱(-ちゃん)이라고 덛 붙였죠?」

 

P 「응...(역시 그렇게 부르는게 문제 였군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나중에 부를걸...)」

 

치하야 「 프로듀서 그 짱(-ちゃん) 이라는게 호감, 친밀감, 사랑, 애정을 나타내는 말인거 알고 계시죠?」

 

P 「어... (애초에 너희들이랑 좀 더 가까워 져 보려고 한거니까..)」

 

치하야 「보통 짱(-ちゃん)은 여자들이 많이 쓰는 말인데 프로듀서와 같은 남자들이 여자 한테 짱(-ちゃん)이라고 쓸때 어떤 의미로 쓰는 건지 알고 계시고 불러주신거죠?」

참고: (남자들은 자기보다 아주 어린 아이들을 부를 때나 깊은 애정을 표현할때 쓴다고 합니다.)

 

P 「어 알고있어.(뭐지 남자들이 부를때는 뭔가 다른의미가 있는건가?)」

 

치하야 「그렇군요. 저 엄청 기뻐요. 프로듀서가 저를 그렇게 생각해 주고계셨다니.」

 

P 「그렇구나 기쁘다니 다행이다. 혹시나 멍해질 정도로 기분 나빴던게 아닌가 하고 불안해 했었거든.」

 

치하야 「그럴리가 없잖아요! 제가 프로듀서를 기분 나쁘게 생각하다니.  저의 노래를 가장 먼저 이해해 주고 알아 주셨잖아요. 제 마음대로 노래부르지 못했을 때도 가장 먼저 알아주신게 프로듀서 였으니깐요.... 그래서 프로듀서가 노래와 저에 대한 칭찬을 했을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P 「그랬지...(처음 치하야의 노래를 들었을때 이 아이 만큼은 절대 가수로써 꼭 성공시키겠다는 다짐을 했지...)」

 

치하야 「그러고 보면 하루카 한테로 짱을 덛 붙여서 불러 주신건가요.」

 

P 「응? 어 그랬지.」

 

치하야 「그러면 다른 아이돌들 한테도 그렇게 불러 주실건가요?」

 

P 「응 그럴려고.」

 

치하야 「큿!」

 

P 「(응? 치하야가 저런 반응을 할때는 가슴에 관련될때만 반응하는게 아니였나?)」

 

치하야 「역시 기대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지네요. 프로듀서 저는 남들과 똑같아 지는거 별로 않 좋아하는거 알고 계시죠?」

 

P 「어 알고있어(그러고 보면 치하야는 뭔가 나에 대해서 다른 아이돌들과 차별하길 원한다고 자주 애기는 한거 같지만.)」

 

치하야 「그러면 저와 둘만 있을때 다른 애칭으로 불러 주세요. 어떤 애칭이든 상관 없으니깐요.」

 

P 「어 그래 알았어(역시 자존심이 있어서 다른 아이돌들 앞에서는 불러주길 원하지 않나보네.)

  그러면 치하야짱을 줄여서 치짱이라고 부르는건 어때? 역시 별론가?」

 

치하야 「아니요. 그렇게 불러 주신다면 대 만족이에요.(치짱이라니 왠지 프로듀서가 나를

 귀엽게 봐주는거 같잖아.)///)

 

P 「그래 알았어 그럼 이제 부터 치짱이라고 불러줄게 그래서 치짱 노래에 대한 애긴데

 이런 벌써 레슨가야될 시간이 됐네 어쩔수 없네 그럼 노래 잘부르고 와 치짱.」

 

치하야 「네 알겠어요 프로듀서. 오늘 노래는 그 어느날 보다 기분좋게 노래 부를수 있을것

 같아요.(프로듀서가 치짱이라는 나만의 애칭을 만들어 줬어 이걸로 다른 애들보다 프로듀서와

 가까워 질수 있어.)후후훗」

 

휙~ 철컥 탁!

 

P「하루카도 그렇고 치하야도 그렇고 짱을 덛 붙여줘서 애기하니까 뭔가 기쁜 마음으로 할수있다는

 애기를 하네 이렇게 되면 아이돌들의 능력도 올라가서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삼조가 되겠는데

 좋았어 다음에 올 아이돌들도 짱을 붙여서 불러볼까 이번엔 누가 올려나?」

 

철컥 탁

 

P「(응? 마코토인가 확실히 마코토는 남자같아서 짱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군을 덛 붙이는게 더 좋아보이지만 본인이 여자처럼 보이고 싶다고 하니까 짱이라고 덛 붙여 줘야겠지?)」

 

마코토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방금 치하야가 뭔가 승리한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가던데 무슨일 있었나요?」

 

P 「응? 아니 별 애기 아니야(말했다간 나중에 치하야 한테 엄청 혼날것 같은 기분이 드니까 말하지 말자) 그러고 보니 마코토짱 오늘은 왜 혼자 왔어?」

 

마코토 「아 유키호는 어제 새로 산 찻잎 어디 나뒀는지 몰라서 찾는다고 먼저 가있으라고 해서 왔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레슨시간 전 까지는 온다고 했으니깐요.」

 

P 「응 그렇구나.(마코토는 뭔가 반응이 없네... 다른 애들은 바로 반응 했었는데) 그러면 마코토짱 잡지 사진 촬영에 대한 애기를 할려고 하는데.」

 

마코토 「하~ 프로듀서는 꿈 속에서 까지 일에 대한 애기 부터 하시네요.」

 

P 「응?」

 

마코토 「그렇잖아요. 프로듀서가 갑자기 마코토짱이라고 하는데 맨날 저 한테 남자 같다고 하면서 제가 프로듀서 한테 듣고 싶었던 말들 중에 하난데 이게 꿈이지 뭐겠어요. 사무실 오기 전까지 현실인줄 알았는데 그러고 보면 평소 제 꿈속에서 프로듀서가 저한테 마코토짱 하면서 공주안기를 하시는데 전의 꿈들이 뭔가 환타지적 같았으면 이번 꿈은 뭔가 현실적인거 같네요. 나 참 꿈속에서 꿈 애기를 하다니.」

 

P 「(역시 겉은 남자처럼 생겼지만 속 알맹이는 완전 여자구나 근데 왜 내가 꿈속에 나오는 거지?)」

 

마코토 「뭐 처음 프로듀서 만나서 애기 했을때는 완전 최악이였지만요. 제가 생긴게 남자 같이 생겨서 제가 여자인지 모르고 애기하다가 프로듀서가 나중에 친구가 될수 있겠다고 하니까 혹시나 해서 제가 무슨 친구요? 하고 물어보니 ΟΟ친구 라는 애기를 듣고 한동안 엄청 충격에 빠졌죠.....」

 

P 「(너에 대해 아무것도 알아보지 않고 그렇게 충격적인 애기를 한것에 대해 뭐라 할말이 없구나

 못난 프로듀서를 둔 마코토에게 정말 미안하다!!!!)」

 

마코토 「그래도 프로듀서랑 같이 일하면서 기뻤던 적이 한두번이 아닌지 몰라요.

 제가 조금이라도 무거운 물건을 들려고 하면 그건 내가 해야될 일이야 하면서 땀 흘리시면서 일하시고 저랑 애기 하시면서 은근 슬쩍 여성 잡지를 권하면서 요즘 여자애 들은 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하더라 조언해 주시고 사실 프로듀서가 저보고 남자 같다고 하시지만 막상 저를 대할 때는 다른 여자애들과 같이 배려해 주고 있다는거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프로듀서 한테 여자로 대해준다는 것에 대해 기쁘고 프로듀서 앞에서 만은 팬들 앞에서의 마코토가 아닌 한명의 여자애로 있고 싶었어요. 애기하다 보니 길어 졌네요. 그러고 보면 이 꿈 어떻게 깨어나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P 「그래? 그럼 꿈 애기 다했고 레슨 받으러 가야될 시간 됐으니까 레슨 받으러 갈수 있도록.」

 

마코토 「네? 저기 프로듀서 굳이 꿈에서 까지 레슨 받을 필요 있나요. 꿈 속에서 만큼은 프로듀서랑 계속 애기 하면 안되나요?」

 

P 「마코토짱 이거 꿈 아니야 시간 됬으니까 빨리 레슨 받으러가 유키호는 좀 늦을것 같다고 트레이너에게 잘 설명드리고.」

 

마코토 「저기 이거 진짜 꿈 아니고 현실이었나요?」

 

P 「어 그러니까 빨리 받으러 갔다와 둘다 레슨 늦었다고 하면 트레이너에게 뭐라 할말 없을테니깐

 레슨 잘 받고와 마코토짱」

 

마코토 「....... 꺄아아아아아아아아!!!!!!!//////」

 

휙~ 철컥 쾅!

 

P 「하 마코토 녀석 나갈때 문 살살 닫고 나가지 문 부서지면 회사경비가 들어가고 내 월급도 깎일수 있으니까 다음부터 문 살살닫고 나가라고 해야 겠구만 뭐 마코토의 소녀적인 감성이 있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설마 꿈속에서 까지 그럴줄은 근데 유키호는 아직 올려면 멀었나 조금 이라도 빨리 오면 좋을텐데」

 

철컥 탁

 

P 「(오 유키호 왔네 저게 새로 사온 찻잎인가? 지금 바로 레슨 받으러 가야 된다고 하고 싶지만 유키호는 하루일과의 시작을 나와 차를 마시면서 해야 된다고 했고 새로 사온 차를 사올때는 제일 먼저 나랑 마시고 싶다고 했으니깐 안 그래도 다음에 일할 곳이 남자들 밖에 없으니까 그것에 대한 애기도 해야겠지?)」

 

유키호 「프로듀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찻잎 때문에 프로듀서와 마코토를 곤란하게 하고 저 같은 애는 아이돌로서 한명의 여자로서 글렀어요. 저 같은 애는 구멍 파고 묻혀있는게 나아요. 지금 당장 구멍 파고 묻혀있을게요!!!」

 

P 「아니! 아니! 아니! 그게 더 곤란하니까 됐어 괜찮아 괜찮아. 어차피 나도 새로운 차마시고 싶었고 마코토도 먼저 가서 늦을것 같다고 말하라고 했으니까」

 

유키호 「그럼 빨리 차 끊여드리고 레슨 받으러 갈게요.」

 

P 「아 커피포트에 물 끊여 놓은거 있으니까 그거 쓰면 될거야.(아 이제 슬슬 불러봐야 되지)」

 

유키호 「저 쿠키랑 같이 먹으면 좀 더 괜찮을 거에요. 쟁반에 같이 들고 올게요.」

 

P 「어 그러고 보니 유키호짱.」

 

유키호 「후아앙아앙아아앗!!!」

 

철퍼덕 철썩!!!

 

P 「으아아아앗!! 책상에 물이.」

 

유키호 「프로듀서 괜찮아요?! 뜨겁지 않아요? 화상 입으신거 아니죠? 빨리 찬물에 손 담가주세요!」

 

P 「진정해 유키호짱 다행이도 커피포드 물이 식어서 뜨겁진 않았으니까 그것보다 유기호짱 아까 부터 내 손 잡고있는데....」

 

유기호 「후아아아앗!!!///// 죄송해요!! 죄송해요!!」

 

P 「아니 괜찮다니깐 그것 보다 내 손을 잡고 있는거 보면 남성공포증은 어느 정도 나아진거니?」

 

유키호 「아 아니요. 저기.. 그게 아직...」

 

P 「그래? 나는 내 손 잡는거 보고 남성공포증 극복한거 같다는 생각했었는데.」

 

유기호 「저 프로듀서 한테만 극복한거 같아요. 전에 제가 남성공포증 심했을때 무대에 올라갔는데 개 공포증도 있어서 거의 패닉 상태였는데 프로듀서가 개 공포증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저를 위해 공포를 이겨내고 저를 지켜주시는거 보고 프로듀서 한테 만은 그런 공포심을 없앨려고 노력 했어요. 노력하다 보니 프로듀서에 대한 생각이 늘어나고 그러다 보니 프로듀서 아니면 안되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대에는 남성공포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지만 일상에서는 역시 프로듀서 말고는 안될거 같다는 전과는 다른 새로운 공포증이 생긴거 같아요.」

 

P 「그렇구나.(역시 이번일은 다른아이돌에게 맏겨야 되나?)」

 

유키호 「아 시간이 벌써 마코토도 곤란해 하고 있을거에요. 저 프로듀서 레슨 받고 다시 차 끊여 드릴테니깐 먼저 차 끊여 마시고 계시지 말아주세요 알았죠? 후훗」

 

P 「아 그래 이번에 새로사온 찻잎 기대하고 있으니까 늦은 만큼 열심히 받고와 유키호짱.」

 

유키호 「네네네네넷!!!(어쩌지 이러다간 프로듀서 얼굴 보기 힘들것 같아요.)////」

 

휙~ 철컥 탁!

 

P 「휴 다행이도 책상에 중요 서류를 올려두지 않은게 다행이지 그나저나 하루카도 그렇고 유키호 그렇고 손 부드러웠지..... 아니! 아니! 아니! 내가 무슨생각 하는건지. 그나저나 다행이도 별로 싫어 하는 아이돌들이 없네 다음엔 누가올려나?」

 

 

 

 

 

 

 

 

 

 

<계속>

 

처음엔 짫게 할려고 했었는데 막상 생각하면서 적으니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물론 읽으신 분들은 짧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도.

여기까지 재미없었지만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음편도 오늘 안으로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추가: 조금 짫은거 같아서 마코토랑 유기호 추가해서 수정 했습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5-04-01 22:36:10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3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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