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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느의 태양
댓글: 6 / 조회: 72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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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6 02:06에 작성됨.
이젠 그리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인 듄느와 미즈키
사실 이 드라마와 소간지와 공블리에 대해서라면 혼자 30분도 떠들수 있습니다 고척돔
"프로듀서, 한 번만 만지게 해줘~♪"
"(휘적휘적).....꺼져!"
역시 명불허전 공블리 포지션은 뭘 갖다붙여도 귀엽구나....
꺼지라는 대사는 썼지만, 미즈키씨가 만지는 거라면 한 번 정도가 아니라 주물러 터트려도 좋아요.
자, 마음껏....!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6-04-17 22:14:22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58707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큐트P맞으시죠?
치인 이후에는 어째서인지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어서 카와시마씨를 큐트로 이적시켜야되!
덤으로 란코랑 으헿이도...
이 듄느는 진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