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1-08, 2016 04:51에 작성됨.
저의 일단 당면목표는...
직접 그린 그림으로 프로듀서 명함을 만드는 겁니다
해서.... 최대한 열심히 그려봤습니다만
아직은 인쇄해서 남들에게 뿌리고 다니기는 민망하군요(...)
뭐 계속 공부하고 그리다 보면 언젠가는 부끄럽지 않게 딱 명함으로 내놓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으리라... 혼자 믿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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