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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흥칫뿡
댓글: 6 / 조회: 750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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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7, 2016 22:56에 작성됨.
이런 표정은 정말로 참을수가 없다
언니, 잠깐 할 얘기가 있으니까... 우리집에서 라면먹고갈래?*^^*
오늘은 그다지 그림그리고싶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뭐라도 하고싶은 기분은 아니네요. 오늘 머리하고왔는데 펌이 잘나온건 기분좋습니다만...
난 뭘 하고 싶은걸까...
아, 그렇구나! 내일 출근을 안하고싶은거구나!
[이 게시물은 히데루님에 의해 2016-04-28 19:00:26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59748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사정 좋은 선택지는 없지만 말이죠.
볼 부풀리기라니 뭐합니까 듄느 볼을 찌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