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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HEMY] 346 the DRAMA
댓글: 12 / 조회: 590 /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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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6, 2016 23:52에 작성됨.
드라마스와는 다릅니다
지금까지 미시로 더 드라마를 사랑해주셔서 갑사합니다
<에필로그>
세잎!!! 세이프다!!!!!
일주일을 정신없이 지내고 오늘 노래방에서 5시간을 쳐놀다가(...)
카페에서 다 그렸습니닼ㅋㅋㅋㅋㅋ
그리기 시작했을때가 9시 20분쯤....
업로드 안늦으려고,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여담으로 주제 떠올린건 3일쯤 전이었는데, 계속 정리가 안되서 포기하려던 찰나
오늘 팍 떠올라버려서 그렸습니다. 역시 마감 직전의 위력이란
'뭐야 이 븅X같은겈ㅋㅋㅋ' 라고 생각하셨다면 이 만화는 성공이겠네요(쑻)
아, 왜 막드냐구요?
막드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뻔뻔)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6-06-28 01:22:02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6991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생명이라니 이게 무슨 나오가 쿨타입인 소리야...(뒷골)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주르륵에다가 김치 싸대기까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