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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느가 매일 생각하는 것

댓글: 4 / 조회: 665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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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13, 2016 02:48에 작성됨.

나만 이 생각 했나

 

방송 볼때마다 계속 생각나는건데

맨날 그린다 그린다하고 몇달을 지낸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걸로 만화를 그려보는게 제 작은 꿈입니다만, 도저히 혼자의 머리로는 떠오르질 않습니다..

오리지널의 스케일을 따라가려면 셰프 8명에 게스트 둘. 너무 방대하잖아......

하지만 아이리가 어떻습니까악! 하는게 보고싶다..

정신없는 셰프들 요리해서 개그뽑아내는 미즈키씨가 보고싶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6-03-13 23:04:00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5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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