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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린의 금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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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03, 2015 23:24에 작성됨.

금단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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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원해...이대로는 안되....나  왜 여기 왔지?
 
미시로 : 시부야는 왜 저러는것지? 
 
카렌 : 그게... 요즘 원하는 냄새를 맡지 못하고 있다고...
 
미시로 : 냄새? 흐음.... 저대로는 프로젝트의 지장이 생길테니.
 
나오 : 상무님 무슨 방법이라도?
 
미시로 : 그녀가 좋아하는 냄새가 뭔지 알고있나?
 
카렌.나오 : 저의들도 몰라서 그냥 보고있는것요.
 
미시로 : 일단은 그 녀석에게 물어보는 수밖에...
 
카렌 : 그 녀석이라면?
 
미시로 : 시부야가 크로네의 오기전에 있던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타케우치 프로듀서다
 
나오 : 확실히 그 사람이라면 방법을 알지도....
 
이렇게해서 미시로 상무는 타케우치를 소환하는데
 
미시로 :  아 지금 당장 오기 시부야의 문제로 이야기 할께 있다
 
타케P : 시부야양의 문제로 말입니까?  알게습니다. 지금 당장 그쪽으로 갈도록 하겠습니다.
 
....... 5분후에  미시로 상무와 트라프리가 있는곳에서 도착한 타케우치P.......
 

미시로 : 흐음 왔군. 그것보다 자네 시부야가 좋아하는 냄새가 뭔지 알고있나?
 
타케P : 냄새말인가요? 갑자기 그런것 왜 물어보시는지....
 
카렌 : 저기 타케우치P 저기를 보세요 린의 상태를
 
린 : 맡고 싶어...그 냄새를 맡고 싶어....
 
나오 : 아까부터 저 말뿐이야...도대체 무슨 냄새를 맡고 싶어하는것야? 제발 말을 해줘 린
 
린 : 킁카 킁카..... 아니야  이 냄새는 지금의 나를 위로해주지 못해
 
나오 : 왜 갑자기 사람의 냄새를 맡아놓고서 하는 말이 그런것야? 저기 카렌도 린에게 한마디 해봐
 
카렌 : 저기 린 정신차려. 린이 원하는 냄새가 뭔지 말하면 찾아줄테니까. 응?
 
린 : ....정말로 찾아줄수있어?
 
카렌 : 찾아줄수 있죠? 미시로 상무님
 
미시로 :  그 냄새가 정말로 필요한다면 찾아줄수 밖에... 타케우치
 
타케P : 네에. 시부야씨가 좋아하는 냄새를.... 
 
털썩!(갑자기 달려든 린때문에 쓰러저버린 타케P)
 
린 :아우우우!(폭주로 인한 맹수화?!)
 
타케P : 시...시부야씨  갑자기 이러는것 안됩니다.
 
린 : 킁킁....아 이냄새야 내가 원하던 냄새 설마 내가 이렇게까지 타케우치P의 냄새를 좋아하고 있어는지 몰라서.
 
카렌 : 저기 린 지금 그 자세 위험한데?
 
린 : 응 카렌 있었어?
 
카렌 : 너무해!
 
나오 : 린 그런 자세로 있다고 누군가에게 찍혀서 스캔들이 나오면.....
 
린 : 스캔들? 그런것 무섭지 않아...나는 이 냄새를 맡을수만 있으면 아이돌이고 뭐고 관계없어
 
미시로 : 시부야 지금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너는 프로젝트 크로네에서 추방하도록 하지.
 
타케P : 상무님 그것 너무하...으윽...시부야씨 제발 진정 해주세요.
 
린 : 괜찮아. 프로듀서 계속 이대로 있어... 아직까지 나의 욕망은 사라지지 않았으니까.
 
....... 타케우치P의 냄새를 맡으면서 행복해야하는 린의 모습을 보던 3명이 여성들에게는 같은 호기심이 생겼다.
 
카렌 : 린...기분좋아(나도 한번 맡아볼까?) 킁카....
 
타케P : 저기 호죠씨는 왜 저의 냄새를....
 
카렌 : 아...죄송해요...하지만  킁카킁카... 타케우치P의 냄새가 생각보다..너무 좋아서 저도  계속 맡고 싶어요 킁카킁카
 
타케P : 호죠씨 마저.... 설마...상무님과 카미야씨도
 
나오 : 걱정하지마세요. 저는 린이랑 카렌처럼 냄새 같은데...하지만  두사람이 모습을 보니 궁금해요. 그러니 일단은 실례하겠습니다. 킁킁
 
타케P : 카미야씨?....
 
나오 : 이것 뭐야! 당신 뭐냐고  왜 이렇게 좋은 냄새를 가지고 있는것야?!
 
타케P :...그렇게 물어보셔도 다들 저한테 무슨 냄새가...
 
미시로 : 세사람다 그만두게.
 
린 : 시끄러 이 할멈아 이렇게 좋은것 그만둘수 없잖아....하아  프로듀서 땀까지 흘리고 있어 냄새가 더 진해지는것 같아
 
카렌 : 맞아요! 이렇게 좋은 냄새가 있을줄 알았다면 나도  신데렐라 프로젝트에 합류하는것 였는데...
 
나오 : 저기 타케우치P.... 아니...아무것도 아니야. (....평생 당신의 냄새를 맡고싶어요 라고는 부끄러워서 말못해)
 
미시로 : 하아.... 일단  시부야들이 어째서 자네의 냄새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나도 잠시 맡아보지. 킁킁....!
 
타케P : 저기 상무님.... 설마 상무님 마저도....
 
미시로 : 흐음...이것 상당히 좋은 냄새군.  시부야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이유도 납득되는군.
 
타케P : ....이런 시간이...저기  여러분 저는 이제 저의 일을 하러.
 
미시로 : 시끄럽네 오늘부터 자네에게는 휴가를 줄테니 그렇게 알고 있게.
 
타케P : 갑자기 휴가라니....
 
미시로 : 휴가보다는 일을 원하다면  앞으로 영원히 내 옆에서 나를 보조하도록.( 그리고 자네와 단둘이 되면...흐으윽...)
 
린 : 잠깐 아줌마! (이미 눈에 보이는게 없어 시부야 린).
 
미시로 : 호오 시부야 지금 나보고 아줌마라고 한것냐?
 
린 : 맞아!  어째서 프로듀서가 당신의 보조를 해야하는것야? 프로듀서에게 어울리는 일은 나의 전속 프로듀서라고.
 
카렌 : 린 어째서 타케우치P가 너의 전속프로듀서가 되는것야? 
 
나오 : 맞아! 적어도 트라프리의 전속프로듀서가 되는것 잖아
 
린 : 둘다 바보야?  프로듀서가 나의 전속 프로듀서가  나랑 함께 있을 시간이 많아지잖아.
 
카렌 :...린이 맞아. 저기 타케우치P  나 타케우치P가 원하는것 뭐든지 할테니까 나의 전속 프로듀서로...
 
나오 : 잠깐 카렌  새치기 하지마!  타케우치P!  나는 린이랑 카렌이 안하려고하는것도 다 할테니까 나의 전속 프로듀서가.
 
미시로 상무 : 다들! 그는 나의 옆에서 나를 평생 보조 해야 할테니  이제 그만 포기하기 바란다.
 
린 : 싫어!  카렌 : 프로듀서는 내것야! 나오 : 아니 누가 뭐라고해도 내것잖아!
 
타케P :....누구라도 좋으니 저를 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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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엉망진창 막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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