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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방) 밝지만은 않은

댓글: 5 / 조회: 739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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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9, 2016 02:48에 작성됨.

엄격근엄진지한 듄느&미즈키 그림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백합이라는 장르가 항상 밝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서..

한번에 정리할수 없는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라던가,

현실적인 부분 앞에서 혼란스러워한다거나 뭐 그런...

그냥 이래저래 함축해서 시리어스하게 그려봤습니다ㅎ

(해석: 출근하기 싫어요)

[이 게시물은 킬레네님에 의해 2016-05-09 16:21:57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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