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그림
언니랑 우산
댓글: 13 / 조회: 597 / 추천: 7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03, 2016 04:19에 작성됨.
사건의 전말 :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94736
전부 합쳐보았습니다(쑻)
여담이지만, 학원에 있던 우산 다음날 가서 펴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릿쥬쥬는 아니고... 겨울왕국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시크릿쥬쥬가 좀 더 임펙트가 커서 그대로 갔습니다.
두번째 여담으로, 흥분하면 사투리가 튀어나오고 언행이 찰진(..) 미즈키언니가 너무 좋습니다.
제가 평생을 서울/수도권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가끔씩 튀어나오는 사투리가 넘나 좋아요..
그리고 욕하는게 찰진 여자가 너무 매력적이야....
[이 게시물은 하악골님에 의해 2016-07-03 17:00:37 창작판에서 복사 됨] http://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create&wr_id=67778
1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듄느는 수치심을 좀 길러야겠어요(진지)
당분과다로 죽느냐 수치심과다로 죽느냐의 차이잖아?!
아 그건 무린가
이 짤이 떠오르는군요. 통칭 폭설바보커플...ㅋ
"연인과 함께 있을 때 내리는 비에서 특별한 기분에 빠져들기에 저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