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관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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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13 03:13에 작성됨.

대충 보고싶은걸 다 보고도 갈증이 마르지 않아서 일본쪽엔 뭐가 있나 둘러보면서, 어느 순간 일어를 해석하며 보고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오덕 10년이면 안배운 일본어쯤이야 듣고 읽고 말하는게 되죠...

듣는건 애니로 시험해보고 읽는건 완벽하진 않지만 앞단어들과 뒷단어들로 중간의 일본어 한자를 감으로 때려맞출수 있고 말하는건 누님의 남자친구가 외국인이라 (일본인은 아니지만)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한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죠..

이쯤되니 제가 신기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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