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창작 댓글판에 특징중 하나가 이야기가 어디로 갔지 모른다는것죠

저는 항상 제 머리가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A라는 이야기로 가려고한다가  갑자기 B라는 전개가 생각나다가

그러다가 A로 돌아오려고 하면 힘들어지고....그냥  생각이 정리가 잘안됩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같은것 생각을 잘못합니다. 그외에는 잘 생각하는게  오글오글 걸리는 대사라던지

필살기 같은것.....

그러면 한번 여러분들에 손을 오글오글 시켜보죠.

P : 확실히 당신에 말대로 우리들의 지금 하려고 하는 일들 앞에는  아무것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그 길 앞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면 우리가 만들어갈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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