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TV에 나갈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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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13 12:06에 작성됨.
어느날 밤 기러기신 아버지가 전화를 거셨죠. VJ 모모모에서 취재를 좀 해도 되냐고 말이죠. 내방엔 조금만 조사하면 라이트노벨이라던지 노트북의 바탕화면이라든지 흑역사가 될만한게 많은걸 제 여동생 외엔 아무도 모르죠
생각해본다고 어머니가 말은 했지만 제 똥줄을 타게만들다니...
친척이 7촌끼리도 자주만나니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생각해본다고 어머니가 말은 했지만 제 똥줄을 타게만들다니...
친척이 7촌끼리도 자주만나니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래뵈도 전 공개로 야짤도 올려본 몸, 아는 친구여자 2명과 친구남자 1명에게 가볍게 매도당한 것 빼곤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라노벨이 뭐가 문제지요? 이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