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갈뻔 했습니다

댓글: 6 / 조회: 1798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8-11, 2013 12:06에 작성됨.

어느날 밤 기러기신 아버지가 전화를 거셨죠. VJ 모모모에서 취재를 좀 해도 되냐고 말이죠. 내방엔 조금만 조사하면 라이트노벨이라던지 노트북의 바탕화면이라든지 흑역사가 될만한게 많은걸 제 여동생 외엔 아무도 모르죠
생각해본다고 어머니가 말은 했지만 제 똥줄을 타게만들다니...
친척이 7촌끼리도 자주만나니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