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아이마스는 안하고 샤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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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5, 2012 18:5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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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덕후의 처절한 몸부림의 결과)
   리듬게임은 초등학교때 오투잼 끼적인거랑 고등학교때 버스터미널 게임장에서 태고 두 번 해본게 전부인 제겐 샤패는 혁명입니다... 리듬게임은 재밌는거였어요!
   리듬게임 잘하는 분들한테 샤페 난이도는 만족스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저한텐 딱 적당히 즐길만한 난이도였던 것 같아요. 적당히 어렵고 적당히 화나는 그런 난이도^ω^
   이거 하느라 하루종일 콘센트 옆에 붙어있는건 자랑^^
   이거 한다고 생활비가 깨진...것도 자랑입니다^^ 구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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