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내 진짜 고원준이랑 노경은을 바꾸는 시점부터 해서 두 점만 차이나도 6회부터 게임 던지는 거 하며 정말 미치겠습니다.

근성도 생각도 없는 돌머리야구. 끈기 있는 팀을 만들겠다는 말은 거짓말.

투수들은 줄줄이 부상에 부진. 끝없는 손용석 양아들 기용.

제가 야구를 어느정도 관심갖기 시작한 지 12년인데. 내일 경기 화이팅하자. 다음 시즌에 힘내면 된다. 이러다가 날려먹은 것만 벌써 12시즌입니다.

제 생전에 한 번은 우승할 수 있을지 정말로 불안합니다. 97년생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