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방 사람들을 765프로 프로듀서로 취직시켜봤다. 카오스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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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4, 2012 20:03에 작성됨.

이오리-티로p: 티로p:나도,나도 이오리 안을꺼야!" 이오리"벼,변태!?" 

치하야-에로알p:치하야"좋은아침..읍?!" 알p"조용히해!"

하루카-무적p,쿠사p(그외에 좀 많이): 하루카"저 프로듀서...치하야짱이랑..." 뿌득 무적p"하,하루카!?" 쿠사p"벽이!?"

미키-풀빵p:미키"아후우..zzz" 풀빵p"...젠장.. 어이 미키, 앞에 니 남친이 기다린답니다아?" 
                 미키"진짜!? 로즈군이 있어!?" 풀빵p"...젠자앙" 

타카네-히데부p:히데부p"저..타카네? 이제 라면은 그만" 타카네"허나 거절합니다"

리츠코-하이p: 리츠코"정말! 치하야한테 72라 놀리지 마세요!" 하이p"..들킨건가"

히비키-서윤p: 서윤p"에헤헤 히비키짱 에헤헤.." 히비키"자신의 프로듀서,이상하다구..."

마코토-키루p:키루p"마코토! 캿삐☆좀 해줘!' 마코토"..네?"

유키호-케논p:캐논p"어라? 유키호? 왜 전화했어?" 유키호"저..사실 굴을파다가 너무 깊게파서요오... " 캐논p"..또냐"

야요이-타이밍p:야요이"웃우~ 프로듀서! 오늘도 하이 텃치!" 타이밍p"우,우오" 짝!

사장 겸 하루카남편(?) 겸 료p-시압: 시압"허허, 바람직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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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아.
아즈사p,아미마미p를 지망하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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