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부지한 후에 마시는 공기는 상쾌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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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30, 2012 21:36에 작성됨.

는 어제 제가 살아돌아오자마자 느낀점.
뭐, 황천길도 찍고오고 정신줄을 봏을 뻔했지만 다행히 몸은 멀쩡하니 해피엔딩...인가?
뭐, 시험도 끝났으니 다음 시험기간까지 펑펑 놀아야징!!
그래봐야 샤페살 가능성은 없지만! 저 멀리 날아가 버렸지만!!

ps. 어제 있었던 일은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아... 
대충 설명하자면 집에 오자마자 성적표를 든 부모님이 [데이터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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