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키의 네타가 실시간으로 다시 쓰여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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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3, 2016 10:21에 작성됨.

모든 것의 원흉의 원흉 : 공식의 푸치데렐라

 

모든 것의 원흉 : [신데마스]하지만 우즈키의 탄환은....

 

초기 : 단순한 패러디의 연속

[신데마스] 우즈키의 탄환은...外 몇장.

[신데마스]하지만 우즈키의 탄환은...

[@] 그냥 패러디(?)

 

발단 : 스토리 등장 ([신데마스] 촌티나는 아저씨)

 

쐐기 : 희극적 장치 ([신데마스] 신데마스 보케테 1화차 -16.04.22-)

 

현재 : 순직한 참전용사가 됨 ([신데마스] 꽃 한송이. (BGM))

 

그리고 고통받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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