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여러분께도 좋을 말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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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9, 2012 02:02에 작성됨.

성경에는 "나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하나님은 제 것이 아니니까 말이 안 된대요.
하지만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류를 가지고 자신의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그것은 나의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대요.


그리고 그걸 들으면서 "그럼 '나의 아스카쨩은 그렇지 않다능'이라고 했을 때 '너의 아스카가 아니야'라고 한다면 저렇게 대답하면 되는 거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선언합니다!

나의 유키호! 나의 마코토! 나의 치하야! 나의 하루카! 나의 코토리! 나의 타카네! 나의 아즈사! 나의 리츠코! 나의 마미! 나의 아미! 나의 야요이! 나의 이오리! 나의 아카바네P!!

어라... 누군가가 빠진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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