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가입 200일째네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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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7, 2016 11:05에 작성됨.

물론 그 중에서 약 130일 가량은 군대에 있었지만 말입니다. ㅋ..ㅋㅋ...

아니 지금도 있는거나 다름없지만(...)

솔직히 200일보단 72일째의 숫자를 보고 싶었지만

그 시기엔 신교대에 있어서 싸지방조차 할 수 없었으요..

 

청원이기는 하나, 막상 휴가인데도 딱히 할 게 없네요

창작판에 글을 쓰는 게 이제 좀 지쳐서 차라리 의식의 흐름에 맡기는 스레식으로 대사만 쓸까..

하는 생각도 하긴 하지만 으음 어떨까나요~

군에서 갑자기 팅하고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면

 

「하루카 "치하야쨩이 의식불명이 된지 나흘째.......였을텐데?"」

치하야 "그러니까 유체이탈 같은 거라고 생각해."

하루카 "근데 왜 나한테만 보이는 걸까."

~

야요이 "하루카! 하루카! 타카츠키씨의 빙의에 성공했어!"

하루카 "뭔 짓을 하고 있는 거?!"

 ~

치하야/하루카 "그런 짓을 어떻게 해!"

유우 "그치만 깨어나려면 이 방법 밖엔 없는걸!"

 

이런 뭐 카오스 비스무리....아 모르겠다!

한다고해도 적어도 제가 쓴다면 배드/새드는 안나겠죠 뭐!

 

노래 가사나 적어가서 외워야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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