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데마스 종료를 앞두고 OST라도 추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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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5, 2016 20:33에 작성됨.

 

 

 

 

 

 

 

 

 

 

 

 

 

이제 3월 14일 이후로 다시는 게임 상에서 듣지못할 OST를 추출해보았습니다.

 

처음, 한데마스가 나왔을 때.

아이마스 컨텐츠가 공식적으로 한글화해서 나온다는 것에 너무 흥분하여 잠도 이루지 못하고 오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나날이 떠오르네요.

 

비록 이렇게 한데마스는 떠나지만, 한데마스는 데레스테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고이 보내봅니다.

 

"해나야, 유진아, 주니야! 잘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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