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이것이 바로 현자타임...?

곧 부대복귀를 해야한다니 통탄을 금할 수 없사옵니다!

저에겐 아직도 하루치하분이 부족해....! 셀프충전도 제대로 못하는데 으으..

짧은 시간동안 간단히 하고 싶었던 건 거의 다 한 거 같기는 한데 늘 이런 상황에선 뭔가를

빼먹은 듯한 찜찜함이 남는단 말이죠오(..) 어차피 집에만 있긴 했지만?

굳이 지금 더 해야되는 거라면 글을 더 읽어야하기는 하는데.

나 참 이거 뽑아서 가져갈 수도 없고. .........안될 것도 없나 시간만 주어진다면?<

시간이 좀 있는 휴가때는 한번 시도해볼까나..

아무튼 적어도 5~6시에는 나갈테니...후..후후후후....아 이런..입대 전날의 기분을 또 느끼는 것 같다아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