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번 죄악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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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3 23:15에 작성됨.
처음에는 노래로 모티브를 잡았었는데...
아직 분노의 경우는 모티브 잡을 노래도 안나왔고
그리고 질투에 이미 타카네를 써버렸으니....
내가 어찌 그랬던것인가...
아직 분노의 경우는 모티브 잡을 노래도 안나왔고
그리고 질투에 이미 타카네를 써버렸으니....
내가 어찌 그랬던것인가...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꼭 대식가일 필요는 없잖아. 그리고 꼭 사람이 먹는 음식이 아니여도 되지 않을까라는...
얼마나 많은 죄악저지르시려고
일단 스즈카렌님께서 즐거우셔야죠 ㅎㅎ
좋은 소재가 떠올랐을 때 천천히 쓰시면 됩니다
사실 이 네명은 반대속성도 동시에 가졌다는 것이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