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 푸치 01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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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8, 2012 00:34에 작성됨.

안돼, 안돼 하면서도 결국 질러버린 자신을 보며 어느 새 아이마스에 이렇게 빠져버렸나 싶었습니다.
여튼 지른 건 지른 거고, 화요일쯤 도착할 듯 한데 가슴이 설레입니다.
그리고 다음 달에 02를 지르면 765프로 아가씨들 모두 집합. 아아, 심장이... 심장이...!!!

역시 넨도로이드는 숙주의 지갑에 기생하는 악마의 인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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