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를 좋아하는 저는 너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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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9, 2016 00:53에 작성됨.

 

 보세요, 매일 '귀신, 악마, 치히로'라고 놀리니까 눈물도 흘리잖아요?

 가끔씩은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프로듀서와 프로듄느가 되어보시는건 어떤가요?

 

 치히로를 좋아하는 저는 치히로가 돈벌레처럼 여겨지는 풍토에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PS. 치히로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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