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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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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가 애매한게
댓글: 12 / 조회: 17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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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1, 2013 23:19에 작성됨.
동인설정이 공식화된게 비교적 많다보니
(대표적인게 코토리씨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갓 들어오신 분 입장에선 뭐가 동인이고 뭐가 공식인지 애매하게 여겨지고
덤으로 애니가 그런 동인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히비키가 떨어져있는 구도라던가
작중 영화로 나오는 하루슈타인 각하라던가...)
파급력이 더 클 수 밖에요.
(대표적인게 코토리씨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
갓 들어오신 분 입장에선 뭐가 동인이고 뭐가 공식인지 애매하게 여겨지고
덤으로 애니가 그런 동인설정을 참고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히비키가 떨어져있는 구도라던가
작중 영화로 나오는 하루슈타인 각하라던가...)
파급력이 더 클 수 밖에요.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지가 앞을 내다본 공지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로
든, 부정적이든.....
아이마스가 동인설정을 공식으로 받아들이는데 적극적인 편이라 이래저래 혼동이 잘 생기는 것 같네요
문제는 그걸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거나,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대세라면서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것이 문제죠. 팬들의 취향은 다 다른데 그걸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가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역지사지라는 것을 한 번 더 떠올린다면 이런 일이 많이 없어질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게임마다 스토리나 이미지가 아예 차이나는 부분도 있고.
다만 그걸 너무 밀어붙쳐서 강요하는 형식으로 되면 그게 문제
과유불급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