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창댓판의 글을 지워버렸습니다.
댓글: 6 / 조회: 192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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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9, 2013 15:07에 작성됨.
왜냐.
쓰다보니 거의 엽편급의 글이 되어버려서...
그래서 그냥 여기 댓글에다가 코스튭과 상황을 써주세요.
엽편게시판에 올릴테니까.
스즈카렌님의 그것까지 포함해서 3개 쓸 생각입니다.
넵. 선착순 두분입니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출이 조금 되는 마녀복장에 상황은 흑마법으로 P를 지배하려고 하는 그런 상황은?! 어버어버하면서 당황하는 P와 육식아즈사씨의 대담한 대쉬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