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하모] 기대의 여성 성우 3명의 "재미있는 장면"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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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2, 2015 00:27에 작성됨.

 

밀리마스 성우인 아사쿠라 모모(하코자키 세리카역), 아마미야 소라(키타자와 시호역), 나츠카와 시이나(모치즈키 안나역)의 라디오

 

트라이앵글 하모니 편집영상입니다.

 

작년 8월달에 니코동에 올라왔던 영상(http://www.nicovideo.jp/watch/sm24253887)입니다.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6-01-01 16:25:42 리뷰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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