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송유근 사건을 보면서 든 신데마스 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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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29, 2015 19:13에 작성됨.

이번에 지도교수 논문(정확히는 프로시딩)베껴쓰다가 빼박도 못하고 손모가지 날아가게 된 아이가 하나 있죠.

그 사건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난 건데, 신데마스 아이돌 중에도 천재가 2명 있었죠. 이치노세 시키랑 이케부쿠로 아키하라고.

지난해 오보키타 하루코 사건 때도 든 생각인데, 왠지 둘은 여러가지 시리어스한 뒷설정을 갖고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데레스테 시키SR 퍼퓸트리퍼에서도 시키가 연구자금 이야기랑 스폰서 이야기를 꺼냈던 걸 생각하면 왠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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