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지나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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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3, 2013 00:36에 작성됨.

엽편판에 올린 글은 그겁니다.
 2004년, 지금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막장과 광리스도의 성전때의 스갤문학입지요.
 벌써 9년이나 지났네요.

 출처를 써야했지만 디시의 특성상 원래 글은 사라졌고 이곳저곳으로 퍼진 글들 정도만 남아있고 그런 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것도 좀 뭐하다던가 모 사회적 문제 사이트라던가 하는 문제가 있어서 걸지 못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광렐루야 그 크신 셔틀에 오르세' 같은 걸 검색하면 나올 겁니다.

 최근엔 그 멋지던 꿈의 군주가 강설수설하는 걸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만..

 결론은 뭐랄까.. 저 약빤 사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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