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일단 자막 부분에서...

아이돌들의 말투라거나 의역이라거나 너무 남발하는게 보입니다. 경계의 저편때도 그랬지만 거슬리는 자막...

노래자막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토마라거나(이 부분은 외래어 표기면에서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중) 릿쨩이 언니가되버린다거나 그런부분역시 신경이 되게 많이쓰였습니다.

영상은 당연히도 만족 만족 큰화면이라 되게 새롭게 다가오더군요. 보면서 마지막 라이브에는 작화진이 갈려간드아아아를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ps.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보신분중에서 이오리받으신분 얼마나 계신지요. 친구들이랑 가서 3명다 이오리를 받아버린것 때문에 셔플이 제대로 안됬나하는 생각이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