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데 진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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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9, 2013 12:05에 작성됨.


리츠코 생일때는 '리츠코의 류구와 승부다!' 같은 글을 쓰다가 여름인데 리틀 매치 걸을 부르는건 이상하지 않아? 어..... 어...... 하다가 전복.

72절에는 '치하야에게 고백했는데 거절당했다' 같은 글을 쓰다가 미키한테 뺏기...면 괜찮은건가?! 하다가 전복. 그 이후에 조금은 다른 식으로 써 봤지만 마치 애니마스의 20화와 판박이어서 절망.

카에데씨의 글은 노래방에 가는 걸로 쓰고 있었습니다만 말장난에 패배해서 정지.

예전에 쓰던 창댓판 글은 야요이보다 키가 작은 P[..]를 도저히 쓸 수가 없어서 중단.


이외에도 이것저것 소재는 떠오르지만 도저히 뭔가 나오질 않네요.

원래부터 글솜씨도 없는데 욕심히 많아서 그런지 자꾸 엎는데... 지금 쓰는 것들이라도 어떻게 엎지 말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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