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765사무소로 가달라고 해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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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8, 2013 22:57에 작성됨.

- 아이마스 관련 글은 전부 프로듀서판에 올려주세요 (잊지 마세요)
 
(그런데 저 같은 방법으로 써도 괜찮을까요)
 
 
마요리`s short side story : 나는 치하야가 좋다
 
마요리 "오늘도 좋은 날씨구나! 이런 날에는 765프로덕션으로 가는 걸로 정해져 있겠지!"
 
마요리 "안녕하세요, 택시 아저씨! 765(나나로쿠고)프로덕션으로 가주세요!"
 
택시아저씨(아저씨?) "네? 다시 한번 말해주시겠어요?"
 
.
.
.
 
택시아저씨 ".....학생...정신차려.......765프로덕션은 우리 가슴 속에 있어....! (오열)"
 
마요리 " "
 
라는 분위기로, 여러분의 일상 이야기를 댓글로 써내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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