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쿠기밍 2초 나왔네요 ㅎㅎ...

그리고 오늘 스토리가 꽤나...

결국 마나의 마성에 이끌려 레지나는 마나와 결혼하기로 합니다.

마음으로는 기뻐하지만 그 전 날 아버지에게 심한 말을 하고 뛰쳐 나온 것이 맘에 걸리는 레지나.

당연 그녀의 첩들은 못마땅해 하죠

멸시를 받습니다.

하지만 첩들은 마나 몰래 레지나를 괴롭히고 또한,레지나는 마나와 절친인 그녀들이 자기에게 이런 짓을 하는 것을 알리면 슬퍼할 것이 분명함에 이를 알리지 않고 혼자서 앓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부모님께 결혼허락을 받고 아직 결혼 적정기가 될 때 까지 동거를 하기로 합니다.

하하호호

마나... 사랑해...

이대로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되기를...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그녀들은 신혼 여행을 가기로 합니다.

정말 레지나는 하늘을 날 정도로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행복은 잠시...

그녀들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호구는 호묵 호묵

마나 몰래 자신을 왕따 시키면서 온갖 괴롭힘을 일삼는 친구들이 신혼여행까지 찾아와서 레지나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나가 슬퍼하는 모습을 볼 순 없지...

레지나는 결국 참기로 합니다.

보다못한 레지나의 삼촌이 응징을 하러 왔지만, 진실을 모르는 마나는 레지나 삼촌에게 대항을 합니다.

싸움을 말리러 가지만 레지나와 결혼할 때 모든 힘을 아버지인 킹 지코츄에게 반납을 하고 와서 싸움을 말릴 수 없었습니다.

슬프고 괴로웠습니다.

이때, 아버지인 킹 지코츄가 나타나게 됩니다.

딸이 이런 대우를 받는 것을 매우 못마땅하게 여기지만 딸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라고 봐달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킹 지코츄는 괴로워 하는 딸을 볼 수 없어 파워업 및 지코츄를 강하게 하여 독기를 품게 합니다.

첩X들 용서하지 않아!

투콰아앙

브큥~

이때다 싶어 그녀의 첩은 킹 지코츄가 레지나를 조종하는 것이라며 마나에게 러블리 포스 애로우로 정화 시키자고 부추깁니다.

하지만 실상은 러블리 포스 애로우와 동시에 레지나를 소멸시킬 작정이였습니다.

레지나를 정화 한다는 말에 러블리 포스 애로우를 승인하는 마나지만...

아무리 정화의 힘이라도 해도 레지나에게 해를 입히는 것이 되므로 하지 못합니다.

이때다 싶어서 첩들에게 원기옥을 선사해주려는 레지나.

하지만

첩들의 이모님이 등장.

점점 스케일이 큰 가족 싸움이 되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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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기밍의 목소리 톤은 네냐 트리니티와 타이가의 중간 지점인 것 같네요.

그리고 분량은 2~3초인듯..

레지나: 누구냐!

쿠기밍: 나는 큐어 에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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