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을 떠돌다가 흠좀무한 가설을 발견했습니다.

댓글: 14 / 조회: 1380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4-22, 2015 10:06에 작성됨.

노래를 할 경우 폐에서 Leptin이란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게 식욕을 조절하는데 쓰이는 호르몬이라 평소에 노래를 자주 부르면 섭식 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만약 이 가설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우리는 치하야의 가슴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아아 노래밖에 모르는 바보 치하야 ㅠㅠ

http://www.royalmarsden.nhs.uk/consultants-teams-wards/staff/consultants-m-q/pages/dr-peter-osin.aspx // 가설 주장자 프로필인데... 조직병리학 전문인 모양입니다.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