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 준비하신 P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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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3, 2015 13:00에 작성됨.

 

20분정도 늦게도착해서 제데로 들은건 티켓팅부터였지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준비하신 양부터 프레젠까지 다들 좋았어요.

 

물판쪽 설명할때는 라이브는 안가더라도 물판은 꼭 가야해! 같은 마음도 들었습니다 ㅠㅠ....

 

미정이지만 버스 운영한다는 얘기에서는 정말 감탄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 10주년 3만명? 저도 3만명은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들고.... 왠만하면 티켓팅은 솔직히 말해서 정말 높은 확률로 추첨에서 떨어지진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도중에 말도 나왔지만 전 아직 성우들의 직접적인 공연까진 가는건 부정적이진 않아도 적극적으로 가는건 어떨지...라는 쪽의 사람이었습니다만 안간 사람은 있어도 한번 간 사람은 없다라거나, 저희가 키운 아이돌이 여기까지 성장했다거나 정말 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설명회였습니다.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었는데 괜찮았어요!

음.... 뭔가 썼다 지웠다하고있는데... 어느새 13시, 점심시긴이네요... 2시간 남짓해서 겨우 이것밖에 못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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