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평소엔 눈팅만 하다가 결국 가입했습니다.

어...

네.

그림보다 글 파여서 읽는 것 좋아합니다. 쓰는 것도 좋아하지만 잘 하진 못합니다...

치이충.

사치코와 치에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치-충입니다.

치치충은 어감이 영 변태같아서 미쿠냥의 팬과 함께 관뒀습니다.

765PRO에선 유키호 다이스키입니다.

히비키와 미키도 좋아합니다.

하코자키 세리카는 사랑입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밀리마스를 도전해봤었는데 한자의 장벽에 가로막혀 포기했습니다.

가끔 신데마스 팬픽을 올릴 예정입니다.

765PRO 팬픽은 이미 양질의 것이 많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부분입니다.

하여간, 잘 부탁드립니다.

p.s. ; 트위터도 합니다만, 반말체를 쓰다보니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디를 밝히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