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네, 말 그대로 뒤늦은 가입인사 올립니다. 가입하고 먼저 올린게 2차창작이었으니까요.

사실, 사실 아이마스 보다는 신데마스를 접하고 들어오게 된건데요.

이것도 참 기묘합니다. 애니보다는 엔하위키라던가 한데마스에서 아이돌들을 보고 멍하니 있다가 아! 얘들을 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쓰면

재미있겠다. 해서, 2차 창작도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이런, 이런. 정말이지 저는 요즘은 거의 2차창작들로 작품들을 시작하고 있어서 큰일입니다.

사실 가입인사는 페이크고, 이 말이 하고 싶었어요.

동방파다가 배드애플 늦게 듣고 아, 이걸 이제 알았다니 했는데. 아이마스라던가, 신데마스에는 그런 좋은노래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