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프로듀서로서 가지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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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15 01:38에 작성됨.

다름이 아닌 오늘 8화 예고만 봐도 자꾸만 타케란코, 타케린의 망상이 폭주한다는 겁니다.

란코는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다음화 주역일게 먼하고 예고를 봐도 타케p가 란코의 곁에 양산을 씌워주고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커플링망상은... 정상일겁니다... 아마도...

하지만 이번화 살짝 린이 나왔는데 거기에 대한 망상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의 눈치를 보며 혼자 프로듀서실에 들어가는 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프로듀서랑 이야기하면서 어딘가 쑥쓰로운지 (이건 제 망상입니다) 뒤로 손을 모으거나, 그 모습을 괜히 밖에서 재미있게 엿보는 우즈미오...

이건 이미 친구들 공인인가?! 바깥 고리부터 메워가다니... 역시 린...

이라는 생각이 폭주합니다.

2대와 3대가 동시에 망상으로 절 잠 못들게 하네요... 하아... 린, 란코... 너희란 여자 정말 나쁜여자...


...그래서, 린은 언제쯤 타케p 양복을 킁카할까요?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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