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리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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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6, 2015 22:14에 작성됨.

본가야 초반의 불안했던 미키가 한번에 터지고 꾸준히 떡밥을 던졌던 치하야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정에서 상당히 쓴소리와 불만이 많았죠.

 

 

분가는...그냥 한번에 터져버렸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개연성이 딱히 부족하다고 보기에도 애매한게 미오는 이미 첫무대를 선배님의 화려한 무대로 장식을 해버리고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유닛에 합류하고.... 물론 우즈키나 린도 마찬가지지만 캐릭터성의 차이도 있고 말이죠.

 

미오와 뉴제네레이션의 성장통이라고 보는게 옳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P의 성장통이고 말이죠.

 

그리고 A-1이라면 자...잘해 줄거에요. 믿어야죠. 이제 이 갈등을 해결하는 일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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