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계속 미오의 행동만 부각되는데

댓글: 6 / 조회: 1343 / 추천: 2


관련링크


본문 - 02-14, 2015 13:02에 작성됨.

 '이제 막 데뷔한 유닛의 라이브에 사람이 적은건 당연한 결과'라고 한 프로듀서에게도 책임이 큽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다루면 미오와 프로듀서 둘 다에게 책임이 있죠.

프로듀서의 평가는 객관적인 평가긴 하지만 미오 반응이 가장 컸던것 뿐. 세명 모두에게 상처를 줄만한 발언이였죠.

 반대로 미오는 아이돌로서의 직업의식,책임감이 부족했구요.

말 그대로 '신데렐라 드림'을 찾는 모습이였죠.

'아메리칸 드림'의 환상을 쫓는 사람들 마냥...

프로듀서는 최소한 앞으로 바꿔나갈수있단 말 정돈 해야했습니다.

 

2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