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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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2, 2015 19:12에 작성됨.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을 종횡무진 하는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역시 놀러왔을 때랑 일하러 왔을 때는 느낌이 다르군요.

하는거라 해봤자 뒤치다꺼리뿐이긴 하지만...

 

진짜 향수병이 걸린이유는 아무래도 인터넷이랑 아이마스 때문일 겁니다.

핸드폰에 꼴랑 베스트 러브앤피스만 넣어오다니 생각이 짧았습니다.

인터넷은 속도는 그냥저냥 한데 불안정해서 맨날 끊어지고 ㅠㅠ

플스랑 엑박도 없고, 인터넷은 안되고, 아이마스 노래도 적고...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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