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실 저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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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04, 2015 21:08에 작성됨.
저에게 여자 덕후, 그러니까 애니나 만화를 보는 행위. 저희처럼 심하게 말하면 그런거 보면서 하악거리는(?) 여성 분이란 자각몽과도 같습니다.
주위를 보면 자각몽을 꾼적있다는 사람도 있고 가끔씩 TV나 인터넷에서도 자각몽이나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이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정작 저는 그 자각몽을 꾼적이 없습니다.
과연 그것은 존재하는 것인가...
여성 덕후...그분들은 존재하는 것인가...
주위를 보면 자각몽을 꾼적있다는 사람도 있고 가끔씩 TV나 인터넷에서도 자각몽이나 예지몽을 꾸는 사람들이 자주 나옵니다.
하지만,정작 저는 그 자각몽을 꾼적이 없습니다.
과연 그것은 존재하는 것인가...
여성 덕후...그분들은 존재하는 것인가...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누나 덕분에 쓰르라미 울적에도 초3(현재 고3)때 봤었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