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큿의 이름으로 가호를 내립니다

최근 트위터라는 늪에 빠져서 트잉질만 하거나(...) 혹은 방에서 뒹굴거리느라 활동은 커녕 눈팅도 제대로 못 하고 있던 저였습니다만

이번 리뉴얼을 핑계로계기로 좀 더 활발히 눈팅활동 해볼까 생각합니다.

리뉴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m(_ _)m

아이커뮤의 무궁한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하여

에이-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