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밑에 본가분 심정이 이해가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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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2, 2015 00:08에 작성됨.
저도 신데에는 아는 애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얘기가 공감도 안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소외감만 느끼고 뭔가 허전해지는 감정도 있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런데 신데에 이런 비슷한 느낌의 아이돌없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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