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1. 안습한 765 프로덕션

비교되는 사무실....  크.... 순간적으로 765의 안습함을.... 기본적으로 부유한 프로덕션이라는 느낌입니다. 뭐 신데렐라 프로젝트라는게 사실 나름 대형 프로젝트이니, 그런 대형 프로젝트를 기획할수 있는 회사니 큰건 당연할까요? 765는 쿠로이 사장에게 사기 당해서.... 한동안은 또 다시 낡은 사무실 신세라 더 안습....

마시로 프로는 약소 프로덕션이라 겪는 설움이나 961 프로에게 괴롭힘 당하는 그런 노선은 안타겠군요? 아마? 에어컨이 고장나서 가는 바캉스 편이라던가... 큿....

2. 니들 과금해라, 두번해라.....

말이 필요한거 같진 않습니다... 과금 하세요. 2번 하세요. 당신의 지갑에 초전자포를.....

3.착실하게 성장이라는 요소를 보여줄 주인공 시마무라 우즈키 입니다. 열심히 해주세요!

사실 신데렐라라는 건 벼락 출세 아닙니까? 남자 하나 잘 꿰차서 인생 바뀌는 아주 더러운 이야기......\

근데 시마무라의 네타? 는 벼락 출세라 하는 군요. ㅎㅎㅎ

물론 네타적인 의미고.... 언니지만 연하 같은 언니, 하지만 어려울 때는 의지 할수 있는 언니라던가....

처음에는 어설펐지만 그 어설픔을 뛰어 넘는 노력가라던가 라는 컨셉은 시마무라 차지일것 같습니다.

765이야기 하자면 하루카 이미지? 사실 하루카도 완성형 하루카는 킹왕짱이지만 노래, 댄스 다 어설펐지요? 과거에는?

아무튼 우즈키 왜 이렇게 귀엽나요 . 하앜 하앜.....

4. 아베나나 17세 입니다. 

17세교, 우사밍 별..... 넵..... 사실 765의 코토리 씨보다 나이가 많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소속 아이돌 알바 시키는 이 회사는 뭐냐?

... 아직 데뷔 이전인가? .... 여기서 알바 하다가 발탁?

5. 사실 아는 애들이 별로 없어요....

미쿠 냥도 찍엇던거 같은데 없네요. 미쿠냥 팬 그만 둡니다.

그외 란코라던가 안즈라던가 키라리 정도 알겠네요... 뭐, 보다 보면 알겠죠 뭐....

6. 애니마스와 겹쳐 보여요.

사실 비슷 한 에피소드가 있었지요? 거기에서는 이오리, 야요이, 후타미 자매 들이 어색 어색 이었는데, 여기에서는 뉴 제레 3인방이 그 역할이군요. 아직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지 못한 느낌?

그리고 결론도 비슷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가장 나다운 모습이 가장 매력적인 모습, 아이돌의 모습이다.... 라는 결론?

...랄까...  시부 린 스파이크 잘 하네... 랄까 강철치마?

7. 잘 부탁합니다. 프로듀서 상.

무뚝뚝하지만 믿음 직한 프로듀서 입니다. 처음에 허둥지둥 삽질하던 아카바네P와는 다르게 어느 정도 내공이 있는 P이군요. 과금 전사? ㅋㅋㅋ

저는 이런 이미지 좋아 합니다.

드래곤 라자에서 길시언 이미지....

등을 보여주는 사람. 묵묵히 앞장서서 궂은 일, 어려운 일, 위험 한일 솔선수범하는 사람. 

그리고 때로는 뒤에서 조용히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빛나는 이를 지켜보며 미소.... 지어주는 사람.

주인공 3인방과 신데 프로젝트 나머지 아이돌 잘 부탁합니다. 프로듀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