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의 꽃말.... 린 무서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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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15 18:16에 작성됨.

 

 

 

 

아네모네의 꽃말은 ..... 기대, 희망도 있지만... 위와 같이 배신, 속절 없는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같은 말도 있다 합니다. 

정확하게는 흰 하네모네에 한해서 기대, 희망, 기다림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우즈키가 산 아네모네는 흰색이었습니다만....

암튼 꽃말 가지고 판거라면 무서운 꽃을 팔았습니다. 시부야 린 짱.....

 

처음 글은 마도카 마기카 패러디(?), 두번 째 글은 백색마약 화이트 앨범 패러디이군요...

 

나이스 보트 타는 것은 프로듀서의 운명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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