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빌미로 오늘도 빈둥 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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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8, 2014 03:40에 작성됨.

 

 

크리스마스를 빌미로 일요일 새벽까지 계속 빈둥 빈둥 대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이불속에서 계속 구른거 같네요.

남는 시간은 낙서도 해보고 잉여 잉여롭게 지냈네요.

계속 뒹군 탓인지 아직도 잠이 오네요.

하지만 월요일이 오는 날까지 빈둥빈둥 댈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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