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네랑 같이 손만 잡고 자고 싶네요... 여러분도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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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4 16:55에 작성됨.

 

타카네의 손을 꼭 잡고 눈이 펑펑 내리는 오늘 같은 날에 편안히 잠들고 싶네요

아무런 걱정도 없이 타카네의 하얀 손을 잡고 촉촉한 잠에 들고 싶어요

제 뜨거운 오뎅을 그녀는 받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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